웹젠이 임직원 자녀를 위해 코딩 교육 프로그램 ‘Let’s PLAY 코딩!’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코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업은 야탑유스센터와 협력하여 이루어졌으며, 교육의 목적은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참여 대상 및 교육 내용
웹젠의 ‘Let’s PLAY 코딩!’ 프로그램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기초적인 코딩 개념부터 시작하여, 실습 위주의 활동이 중심이 된다.
어린이들은 Scratch와 같은 비주얼 프로그래밍 도구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를 배운다. 더불어, 그룹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다른 친구들과의 소통을 통해 보다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받는다.
이 과정은 단순히 코딩 기술을 넘어서 문제 해결능력, 창의력, 그리고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상반기 수업의 목표 및 기대 효과
웹젠은 상반기 수업의 목표를 단순히 코딩 기술을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두고 있다. 이러한 목적 하에 각 교육 세션은 어린이들이 재미있고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어린이들은 자신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의 노력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도 강화할 수 있다. 더불어, 웹젠은 자녀 교육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직원들에게도 자녀의 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자녀에게 주어진 소중한 경험을 통해 웹젠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탑유스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
웹젠의 ‘Let’s PLAY 코딩!’ 프로그램은 야탑유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행되었다. 이는 젊은 인재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으로, 두 기관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야탑유스센터의 지원으로 프로그램의 커리큘럼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보다 실질적이고 유용한 지식을 acquired 할 수 있다. 또한, 교육 시설과 다양한 자원들은 어린이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며, 안정적인 학습을 제공한다.
웹젠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와의 연계성을 더욱 높임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자율성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이니셔티브는 아이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웹젠은 임직원 자녀를 위한 ‘Let’s PLAY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교육의 중요성과 어린이 교육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야탑유스센터와의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음 단계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개선된 커리큘럼을 개발할 것이며, 추가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웹젠이 될 것이다.